저는 물리치료사로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운동을 꾸준히 해왔어요. 라이딩, 스피닝, 요가, 필라테스, 헬스, 수영까지, 운동이라면 이것저것 다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필라테스와 헬스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이에요. 2019년에는 같은 직업을 가진 친구의 권유로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을 함께 취득하기도 했어요. 그 후에도 필라테스와 헬스장 웨이트 운동을 이어가다가, 남편의 권유로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까지 준비하게 되었답니다.필기부터 구술까지, 시험 준비 과정그렇게 2024년, 필기·실기·구술 시험에 모두 합격했어요. 지금은 연수 6일 차까지 마쳤고, 현장실습 과정까지 거쳐야 최종 자격증이 나온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흐름은 필기 합격 → 실기·구술 → 연수 → 현장실습 순서로 진행돼요..
1. 20대랑 달라진 건강에 대한 마인드저는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한 지 10년이 넘은 직장인입니다. 질병이나 근골격계 질환으로 삶의 질이 떨어졌다고 이야기하시는 환자분들을 오랫동안 뵈어왔기에,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것과 몸을 잘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평소에도 많이 느끼고 있었어요. 하지만 20대에는 특별히 아프거나 체력적으로 문제를 느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때의 유일한 관심사는 오직 '다이어트'였습니다. 운동도 다이어트를 위한 수단이었을 뿐, 그로 인해 따라오는 체력이나 건강은 그저 덤 같은 것이었죠. 30대가 되고 나니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운동을 조금만 쉬어도 체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몸을 잘 쓰지 않거나 관리하지 않으면 어딘가 계속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점차 다이어트보다는 ..
내가 경제공부를 시작한 이유 나는 지금 30대의 평범한 직장인이다. 20대에는 열심히 일해서 월급 받고 아끼고 저축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지방출신인 나는 첫 취업을 위해 상경했는데, 용돈만 받던 학생이 경제적으로도 자립한다는 생각에 여유로운 생활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첫 직장생활을 했다. 하지만 직장생활이 호락호락하진 않았다. 초년생이라 월급도 많진 않았지만, 그 중 일부는 매달 월세를 내야겠다. 몇 달치 월급을 받고 얼마지나지 않아 첫 직장은 폐업을 했다. 다행히 나의 직업상 취업은 잘되는 편이었지만 두번째 취업한 직장은 연봉삭감, 세번째 직장은 메르스 시기에 휴업으로 인해 자의적 선택이 아닌 타의적으로 백수가 되었다.그래서 돈의 소중함을 알게되어 경제 공부를 그때부터 했냐고? 아니다. 나는 오히려 ..
나는 최근 일이 줄어서 근무시간 중에 시간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근무 중 일이 없을땐 괜찮은 부업과 자기계발에 시간을 할애하기로 마음먹었다. 원래도 생각을 글로 쓰기 좋아해 어렸을때부터 일기도 자주 쓰고 친구들에게도 편지를 많이 쓰곤 해서 블로그에 글 올리기 쯤은 쉽게 생각했다.애드센스는 승인 받기는 어렵지만 실제로 달러로 수익을 받는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서 나도 월급 외 부수익을 받는 꿈까지꿨다. 애드센스 승인 받기는 예전부터 까다롭기로 익히 알고있는 사람이 많아서 애드고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였다. 그래도 요새는 AI가 글도 쉽게 뚝딱 써주기 때문에 블로그 글 하나 올리는 것 쯤이야 쉽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처럼 많을 것이다. 나는 실제로 20개의 글을 정확히 포스팅하자마자 애드센스 승인신청을 ..
저는 올해 물리치료사 13년차가 되었네요 그동안 병원 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들에서 근무했는데요 재활병원, 정형외과의원, 종합병원, 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구요 최근에는 요양원 면접을 봤어요~ 첫 요양원 면접이다보니 살짝 긴장도되고 궁금한 점들도 많았어요 혹시 다른 분들도 궁금해하시거나 도움이 되실까해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봅니다! 구직과 이력서제출은 모두 워크넷에서 가능했구요.특히 요양원 같은 경우는 워크넷에 구직 정보를 등록하면 나라에서 혜택이 많은지 다른 구인구직 플랫폼보다 워크넷에 구인을 굉장히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워크넷 바로가기 면접 전 준비 과정 요양원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도 한번 봐주고(간혹 치료실사진이나 치료 사진이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어서) 워크넷에 올린 급여조건과 예상 질문..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하루에 만 보는 걸어야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해봤을 것입니다. 스마트워치나 휴대폰에서도 하루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만 보를 목표로 걷고 있습니다. 저도 워치를 늘 차고 다니기 때문에 걸음수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서 어느새 하루 목표가 만보 걷기, 만보 움직이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건강을 위해 반드시 1만 보를 채워야만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혹은 하루 30분 정도만 걸어도 충분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하루 만 보, 정말 꼭 걸어야 할까?'하루 만 보'는 오랫동안 건강의 기준처럼 알려져 왔지만, 사실 의학적으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고합니다.최근에는 걷는 양보다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이 더욱 중요..
최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실거주 1주택자는 세금이 줄어드는 걸까?", "다주택자는 세금 부담이 더 커지는 걸까?", "지금 집을 사거나 팔아도 괜찮을까?" 같은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부동산 세금은 작은 기준 하나만 달라져도 세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 떠도는 짧은 요약이나 자극적인 제목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개편안의 핵심 방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 부동산 세제 개편안의 핵심 내용, 실거주 1주택자와 다주택자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정책의 목표와 한계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본 글은 정부 발표와 현재 공개..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이 잘 돌아가지 않거나, 며칠째 어깨까지 뻐근한 통증이 이어진다면 "잠을 잘못 잤나?", "담이 걸렸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목 통증은 근육 긴장이나 잘못된 자세로 발생하기 때문에 며칠 쉬면 호전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현대인들에게 휴대폰과, 컴퓨터 사용이 필수가 되면서 목의 뻐근함과 통증은 심각하지 않게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팔 저림, 손가락 감각 이상,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까지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담이 아닌 목 디스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초기에는 담과 증상이 비슷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목 디스크 초기증상 7가지, 단순 담과의 차이,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신호와 예방..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종아리에 쥐가 나거나, 자는 도중 발이나 종아리에 심한 통증을 경험한 적 있으신가요?대부분은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지나치지만, 근육 경련은 단순한 피로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쥐가 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라면 원인을 한 번쯤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이번 글에서는 근육에 쥐가 나는 대표적인 원인 7가지와 예방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근육이 자주 쥐 나는 이유 7가지1. 수분과 전해질 부족근육이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이 필요합니다.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도 함께 손실됩니다. 이때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경련이 발생..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 요즘입니다. 여름철에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이렇게 빠진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시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물을 많이 마시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물만으로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은 땀을 흘릴 때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 칼륨 등 다양한 전해질도 함께 잃게 됩니다. 특히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수분섭취만으로도 탈수와 열사병 등 심각한 온열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해질이 무엇인지, 언제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지, 그리고 올바른 수분 보충 방법까지 알아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