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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상품권 전통시장 10% 혜택|5% 할인+5% 환급, 지방 골목상권은 8%

daily_insight 2026. 10. 1. 19:07

목차


    온누리상품권 혜택이 앞으로 달라집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구매할인과 사용 후 환급을 합쳐 총 10%의 소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도 총 8%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결제하면 10%를 모두 환급해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전통시장은 구매할인 5% + 사용 후 환급 5%, 지방 골목상권은 구매할인 5% + 사용 후 환급 3% 구조입니다.

    이번 개편에서 정확히 무엇이 달라지는지, 기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10% 혜택, 어떻게 달라질까?

    기존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처와 관계없이 동일한 구매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에 혜택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할 계획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사용처에 따라 환급률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사용처구매할인사용 후 환급총 혜택
    전통시장 5% 5% 10%
    지방 골목상권 5% 3% 8%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5% 할인, 실제 사용 후 5% 환급을 받아 총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구매할인 5%에 사용 후 환급 3%를 더해 총 8%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보이는 '온누리상품권 10% 환급'이라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10% = 구매할인 5% + 사용 후 환급 5%

    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기존 온누리상품권 환급·페이백 행사와는 다를까?

    온누리상품권을 검색하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페이백, 환급행사 같은 검색어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명절이나 특정 기간에는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주는 별도의 환급행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표는 이런 단기 행사와 성격이 다릅니다.

    이번 개편은 온누리상품권 자체의 소비 혜택을 사용처별로 차등화하는 방안입니다.

    즉 특정 명절에만 진행되는 이벤트성 환급과 이번 전통시장 5% 할인 + 5% 환급 개편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방 골목상권은 8% 혜택, 관광 할인도 연계

    이번 온누리상품권 개편에서는 지방 골목상권 혜택도 확대됩니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5% 구매할인 + 3% 사용 후 환급 = 총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지역 관광을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지방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지역에 따라 관광명소 입장권, 숙박권, 지역쇼핑몰 할인쿠폰 등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 골목상권을 연결한 지역 여행상품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여행을 가서 전통시장이나 지역 상권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앞으로는 온누리상품권 활용도가 지금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도 달라진다

    혜택이 확대되는 만큼 가맹점 관리도 강화됩니다.

    현재 온누리상품권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병·의원과 법무·회계·세무 등 일부 전문서비스업의 가맹은 제한되며, 약국은 전통시장과 상권 내 집객 효과 등을 고려해 가맹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의 가맹점 등록과 갱신을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또 앞으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찾는 방법도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지도 앱에서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통시장에 있는 점포라고 해서 모두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결제 전에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시장 10% 할인·환급은 언제부터?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의해서 봐야 할 부분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것은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입니다.

    현재 공개된 공식 자료에는 전통시장 5% 할인 + 5% 환급과 지방 골목상권 5% 할인 + 3% 환급이라는 방향은 제시됐지만, 구체적인 시행 시작일과 세부 환급 방법·환급 한도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2026년 10월 1일부터 곧바로 전통시장에서 10% 혜택이 적용된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실제 시행일과 환급 방법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추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만 다시 정리하면

    전통시장
    → 구매할인 5%
    → 사용 후 환급 5%
    → 총 10% 혜택

    지방 골목상권
    → 구매할인 5%
    → 사용 후 환급 3%
    → 총 8% 혜택

    그리고 구체적인 시행일·환급방법·환급한도는 추후 발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온누리상품권 개편 FAQ

    Q.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10%를 환급받나요?

    아닙니다. 발표된 개편안 기준으로 구매 시 5% 할인과 사용 후 5% 환급을 합쳐 총 10%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Q.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몇 %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구매할인 5%와 사용 후 환급 3%를 합쳐 총 8%의 혜택이 예정돼 있습니다.

    Q. 지금 바로 전통시장에서 10%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아직 아닙니다. 10월 1일 발표된 공식 자료에는 구체적인 시행 시작일이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이용 전 최신 시행일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기존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명절 등에 진행되는 농축수산물 환급행사는 기간 한정 행사이고, 이번 발표는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별 할인·환급 구조를 개편하는 내용입니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순히 할인율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에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제도를 바꾼다는 점입니다.

    저도 총 10%라는 숫자만 보고 '10% 환급'으로 오해할뻔 했는데 이번에 글을 쓰면서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정확히는 5% 구매할인 + 5% 사용 후 환급입니다.

    다만 아직 세부 시행일과 환급 방식이 발표되지 않은 만큼 실제 사용하기 전에는 최신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년 10월 1일 발표
    온누리상품권 개편 공식 발표 확인하기